레이블

  • 레이블

레이블


  • PAN AM RECORDS (EU)
    팬암 레코드

  • 주로 재즈, 팝 타이틀을 LP로 발매하는 리이슈 레이블이다. 180그램 중량반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Parnassus Records (미국)
    파르나수스

    www.parnassusrecords.com

  • 파르나수스 레이블은 LP시대의 잊혀진 명반을 발굴해내 복각하는 전문 레이블이다. 특히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의 명반을 중심으로 복각 발매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1963년의 라이프치히 연주 실황 음반이 콜렉터들은 물론 클래식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 파르나수스 레이블에서 발매하고 있는 리히터의 1950년대 연주실황, 아르투르 그뤼미오, 야노스 슈타커가 남긴 명반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 Pentatone Classics (네덜란드)
    펜타톤 클래식

    www.pentatonemusic.com

  • 과거 필립스에서 뛰어난 녹음을 남겼던 엔지니어들이 2001년 설립한 네덜란드 레이블. 하이엔드,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레코딩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발매음반 전부를 고음질의 SACD로 발매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프로코피예프의<피터와 늑대>(지휘 켄트 나가노)음반으로 2004년 그래미상을 받은바 있으며,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 바그너 오페라 10곡을 전부 라이브로 레코딩중인 마렉 야노프스키등이 유명하다.

  • Querstand (독일)
    쿠에르슈탄트

    www.vkjk.de

  • 쿠에르슈탄트는 1994년 설립된 독일의 고품격 클래식 음악 레이블로써 현재까지 약 200여 타이틀을 발매했다. 특히 쿠에르슈탄트는 오르간 전문 레이블로, 요한 루드비히 크렙스의 오르간 작품 전집 (10CD)과 고트프리트 질버만의 오르간 에디션 (8CD)이 쿠에르슈탄트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다. 그 외에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의 브루크너 교향곡 시리즈와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MDR 에디션 등 세계 최정상의 연주를 담은 관현악곡과 실내악 타이틀, 고음악, 기악음악들도 다양하다. 하워드 아만 지휘, MDR 합창단 &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칼 하인리히 그라운의 수난 오라토리오 <예수의 죽음> 레코딩은 2005년 ECHO 클래시컬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아티스트: 헤르베르트 볼륨슈테트, 파비오 루이지, 크리스티네 쇼른스하임

  • Scribendum (영국)
    스크리벤덤

    www.silveroakmusic.co.uk/

  • ART (Abbey Road Techonlogy: 현존하는 최고의 스튜디오인 영국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이름을 딴 새로운 리마스터링 기술) re-mastering system을 거친 리마스터링 앨범을 내는 것으로 유명한 레이블. 오페라 음악 복각과 멜로디아, EMI 등 숨은 명반들의 재발매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으로 이전|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