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JD-004
(2CD)
아마드 자말
(Ahmad Jamal) - Emerald City Nights Vol. 1:
1963-64년 펜트하우스 미공개 라이브 레코딩
아마드 자말 (Ahmad Jamal)
재즈 피아노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의 1963-1964년 미공개 라이브 레코딩.
그가 마일즈 데이비스도 매료 시킨 피아니스트라는 일화는 유명하다.
Vol.1은 1963년과 1964년,
Vol.2는 1965년과 1966년 시애틀 펜트하우스
재즈 클럽에서 녹음 되었다.
이 두 편의 녹음은 1963년부터 1968년까지
짐 윌크가 호스트를 맡은
KING-FM 프로그램에 생방송된 음원 중에서 발견한 것으로,
레조넌스와 블루노트 등과 오랫동안 협력해온 제브 펠드먼이 발견하여 비로소 빛을 보게 되었다.
명엔지니어 버니 그룬트먼이 오리지널 아날로그 테이프로 마스터링 하였다.
연주자: 아마드 자말 (피아노), 리차드 에반스 (베이스), 척
램프킨 (드럼)
레코딩: 1963-1964년, 미국 시애틀 펜트하우스
DDJD-005
(2CD)
아마드 자말
(Ahmad Jamal) - Emerald City Nights Vol. 2:
1965-1966년 펜트하우스 미공개 라이브 레코딩
아마드 자말 (Ahmad Jamal)
재즈 피아노계 거장으로 손꼽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의 1965-1966년 미공개 라이브 레코딩.
그가 마일즈 데이비스도 매료 시킨 피아니스트라는 일화는 유명하다.
Vol.1은 1963년과 1964년,
Vol.2는 1965년과 1966년 시애틀 펜트하우스
재즈 클럽에서 레코딩 되었다.
이 두 편의 녹음은 1963년부터 1968년까지
짐 윌크가 호스트를 맡은
KING-FM 프로그램에 생방송 음원 중에서 발견된 것으로,
레조넌스와 블루노트와 오랫동안 협력해온 제브 펠드먼이 발견하여 비로소 빛을 보게 됐다.
명엔지니어 버니 그룬트먼이 오리지널 아날로그 테이프로 마스터링 하였다.
연주자:
아마드 자말 (피아노), 자밀 네세르 (베이스),
척 램프킨 (드럼), 버넬 포니어 (드럼), 프랭크 갠트 (드럼)
레코딩: 1965-1966년, 미국 시애틀 펜트하우스
DDJD-009
(2CD)
소니 스팃
(Sonny Stitt) - Boppin' In Baltimore Live At The Left Bank:
1973년 볼티모어 미공개 레코딩
소니 스팃 (Sonny Stitt)
보스톤 출신의 색소폰 연주자,
소니 스팃의 1973년 11월 11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페이머스 볼룸에서 있었던
'레프트뱅크 재즈 소사이어티' 멤버들을 위한 라이브 콘서트 레코딩으로,
소니 스팃의 유족의 협조로 처음 공식 발매된 앨범이다. 이 앨범은 그의
인기곡들을 수록하였으며, "A Different Blues"와
"Stella By Starlight"에서는 그의 테너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현장감 넘치는 당시의 열기와 훌륭한 연주에 반응하는 청중의 호응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RCD1039
(1CD)
타완다
(Tawanda) - Smile
타완다 (Tawanda)
미국 L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26세의
매력 있고 재능 넘치는 재즈 싱어 타완다의 데뷔 앨범.
타완다는 2021년 6월에 개최된
제9회 사라 본 국제 재즈 보컬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티스트로,
이 앨범에서는 재즈 스탠다드곡과 스팅의 'Sister Moon',
대니 해서웨이의 ''Sack Full of Dreams'' 등 팝 커버까지 폭넓게 연주하였다.
RCD1040
(1CD)
이반 린스
(Ivan Lins) - My Heart Speaks
Ivan Lins, Dianne Reeves, Jane Monheit, Tawanda, Randy Brecker
가장 중요한 브라질의 작곡가로 손꼽히는
이반 린스가 10년만에 발표한 최신작 'My Heart
Speaks' 앨범.
이반 린스는 1970년 이후 50장 가까운 음반을
레코딩 하였고,
라틴 그래미상을 4차례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재즈 퓨전계에서도 세션맨으로 활약해왔는데,
이 앨범에서도 재즈 피아노 연주에 피쳐링했다.
라이너 노트는 조지 마이클, 페기 리, 쳇 베이커
등의 전기 작가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음악저널리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제임스 개빈이 집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