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PD0002SP
(1LP)
[오렌지/퍼플 스프래터컬러반] 오넷 콜맨 (Ornette Coleman) - Something Else
[400장 한정반]
오넷 콜맨 (Ornette Coleman)
* 180 Gram Vinyl
* 400장 한정반, 핸드넘버링
* Orange/Purple Splatter Vinyl
프리 재즈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오넷 콜맨의 데뷔 앨범.
1994년에 맥아더 펠로우쉽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Sound Grammar" 앨범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SRPD0005SP
(1LP)
[레드/화이트 스프래터컬러반] 오넷 콜맨 (Ornette Coleman)
- The Shape Of Jazz To Come [400장 한정반]
오넷 콜맨 (Ornette Coleman)
* 180 Gram Vinyl
* 400장 한정반, 핸드넘버링
* Light Red/White Splatter Vinyl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 오넷 콜맨과 돈 체리(Don
Cherry),
빌리 히긴스(Billy Higgins), 찰리 헤이든(Charlie
Haden)이 함께한 사중주 앨범.
오넷 콜맨의 아틀란틱 시대를 대표하는 인기작으로,
이후 프리 재즈의 스타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앨범은 색소폰과 콜넷을 전면에 내세워 전형적인 코드 전개를 벗어난 자유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초기 대표곡인 첫 번째 트랙 'Lonely Woman' 등을 수록했다.
Ornette Coleman(alto sax), Don Cherry(cornet), Charlie Haden(bass), Billy
Higgins(drums)
레코딩: 1959년 5월 22일,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SRPD0001CV
(1LP)
[레드컬러반]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 Birth Of The Cool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 180 Gram Vinyl
* Red Colored Vinyl
쿨 재즈의 탄생을 알린 마일즈 데이비스의 앨범.
길 에반스, 게리 멀리건과 조우하면서 음악적인 부분과 작업 방식 쪽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Jeru", "Move", "Venus De Milo" 등을 수록.
SRPD0009CV
(1LP)
[오렌지 컬러반] 주앙 길베르토 (Joao Gilberto) - Getz / Gilberto
주앙 길베르토 (Joao Gilberto)
* 180 Gram Vinyl
* Orange Vinyl
SRPD0009ME
(1LP)
[오렌지 마블컬러반] 주앙 길베르토 (Joao Gilberto) - Getz / Gilberto [500장 한정반]
주앙 길베르토 (Joao Gilberto)
* 180 Gram Vinyl
* 500장 한정반, 넘버링
* Orange Marble Vinyl
SRPD0009SP
(1LP)
[오렌지 스프래터컬러반] 주앙 길베르토 (Joao Gilberto) - Getz / Gilberto [500장 한정반]
주앙 길베르토 (Joao Gilberto)
* 180 Gram Vinyl
* 500장 한정반, 넘버링
* Orange Marble Vinyl
세계적인 보사노바 열풍을 불러온 역사적인 작품으로,
스탄 게츠, 주앙 질베르토,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아스트루드 질베르토 등이 참여했다.
"The Girl from Ipanema", "Corcovado" 등을 수록.
SRPD0006SP
(1LP)
[골드화이트스프래터컬러반]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 Solitude [400장 한정반]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 180 Gram Vinyl
* 400장 한정반, 핸드넘버링
* Gold White Splatter Vinyl
SRPD0011CV
(1LP)
[투명컬러반] 비틀즈
(The Beatles) - The Decca Tapes
비틀즈 (The Beatles)
* 180 Gram Vinyl
* Clear Vinyl
전 비틀즈 매니저인 엡스타인이 비틀즈를 데카 레코드와 계약하기 위해 녹음한 앨범.
안타깝게도 데카는 계약을 거절하였고, 이에 비틀즈는
Brian Pool & The Tremeloes와 계약하게 되었다.
비틀즈의 최초창기의 풋풋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는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