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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11월 배포] Myto & Walhall 수입 신보
번호 7 등록일 2012-11-23 조회수 2093
Walhall_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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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D0369(2CD)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프랑코 코렐리(테너), 에토레 바스티아니니(바리톤), 안토니에타 스텔라(소프라노)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엔리코 가바체니
 
1962 12 7일 밀라노 공연 실황. 코렐리와 바스티아니니, 스텔라 그리고 아추세나 역을 맡은 피오렌차 코소토에 이르기까지 네 명의 주역 성악진은 당시 모을 수 있던 최상의 진용이었다. 코렐리의 낭만적이고도 힘찬 가창이나 압도적인 박력을 지닌 바스티아니니의 노래는 지금 들어도 전율적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최고의 "일 트로바토레" 녹음 중 하나로 꼽힐 만한 음반.

*
보너스: 바스티아니니가 올리비에로 데 파브리티스가 지휘하는 로마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1961년에 노래한 "일 트로바토레" 발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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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D0350(2CD) 도니체티: 람메르모르의 루치아
조앤 서덜랜드(소프라노), 리처드 터커(테너), 프랑크 과레라(바리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실비오 바르비조(지휘)
 
1961 12 9일 공연 실황. 서덜랜드가 메트로폴리탄에서 루치아 역을 맡아 미국 최초로 데뷔한 지 불과 13일 뒤의 공연 기록이다. 당시 청중은 거의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그녀의 트릴에 엄청난 박수갈채로 환호했다고 한다. 그녀의 가창을 들어보면 과연 그럴 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터커와 과레라 등 다른 배역들 역시 훌륭하게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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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D0349(2CD) 베르디: 돈 카를로
프랑코 코렐리(테너), 메리 커티스-베르나(소프라노), 헤르만 우데(바리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니노 베르키(지휘)
 
1961 4 15일 공연 실황. 여기서 엘리자베타 역을 맡은 메러 커티스-베르나는 미국 출신의 소프라노로 유럽과 미국 각지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나, 역시 성악가였던 남편을 간호하느라 훗날에는 활동 빈도가 부쩍 줄었다. 여기서 그녀의 가창을 들어보면 그것이 얼마나 애석한 일이었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바이로이트에서 군림했던 바그너 전문가 중 한 사람인 헤르만 우데가 출연했다는 것도 특기할 만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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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D0359(2CD) 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
프랑크 과레라, 조르조 토치(바리톤), 레나타 테발디(소프라노), 리처드 터커(테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니노 베르키(지휘)
 
1961 2 18일 공연 실황. 오랜 세월에 걸쳐 성공적인 경력을 이어갔으며 2007년에 타계한 프랑크 과레라의 연기도 훌륭하지만, 마리아 역을 맡아 열창한 테발디야말로 이 녹음의 최대 수훈감이다. 토치와 터커 등 조역의 기여도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오랫동안 오페라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니노 베르키의 노련한 지휘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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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D0363(2CD)  푸치니: 마농 레스코
도로시 커스텐(소프라노), 카를로 베르곤치(테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파우스토 클레바(지휘)
 
1960 12 10일 공연 실황. 당대에 손꼽히는 소프라노였던 도로시 커스텐과 데 그리외 역을 맡아 진정 귀족적인 가창을 들려주는 베르곤치의 활약이 뛰어나다. 1920년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합창 지휘자가 된 것을 시작으로 1938년에 부지휘자가 되고 1950년에 수석 지휘자의 자리에 오른 파우스토 클레바는 오랜 극장 경험을 바탕으로 합창과 성악진 모두를 훌륭하게 통솔하면서 서정이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
보너스: 1955년에 도로시 커스텐과 리처드 터커거가 파우스토 클레바가 지휘하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노래한 "마농 레스코"의 이중창 수록
 
Myto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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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00309  베르디: 레퀴엠
조앤 서덜랜드(소프라노), 피오렌차 코소토(메조소프라노), 루이지 오톨리니(테너)
이보 빈초(베이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지휘)
 
1960 8 21일 공연 실황. 여기서 줄리니는 훗날의 신중한 접근과는 달리 일관되게 강력한 지휘로 불을 뿜는 듯 격한 연주를 들려준다. 조앤 서덜랜드의 청아한 노래는 여기에 전혀 물러섬이 없으며, 다른 성악진 역시 대등한 활약을 보여준다. 진정으로 놀라운 기록의 최초 발매. 놓치지 말아야 할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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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00209(2CD) 마스네: 마농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소프라노), 니콜라이 게다(테너), 조르조 토치(베이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장 모렐(지휘)
 
1959 10 28일 메트로폴리탄 공연 실황. 역사상 최고의 카르멘 중 하나로 꼽히는 로스 앙헬레스는 마농 역을 맡아서도 청순함과 방탕함이 묘하게 어우러진 멋진 가창을 들려준다. 니콜라이 게다 역시 데 그리외 역을 맡아 정열적인 연인을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데 그리외 백작을 맡은 조르조 토치의 노련한 연기 역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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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00315(4CD)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
요제프 그라인들, 테오 아담(바리톤)
볼프강 빈트가센, 게르하르트 슈톨체(테너)
엘리자베트 그뤼머(소프라노)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요제프 크립스(지휘)
 
1961년 바이로이트 음악제 공연 실황. 엄청난 관록으로 위엄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는 작스 역의 요제프 그라인들이나 포그너 역의 테오 아담, 진정한 헬덴테너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발터 역의 볼프강 빈트가센, 청순한 연인의 모습을 실감가게 연기한 에바 역의 엘리자베트 그뤼머 등 이 시기 바이로이트는 진정 '별들의 전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상의 성악진이 모여 이루어낸 최상의 음악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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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00168  주세페 디 스테파노 - 1953년 빈 데뷔 실황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빌헬름 쉬흐터(지휘)
 
1953 7 8일 공연 실황. 당시 이미 이탈리아를 제패했던 디 스테파노의 명성은 이 밤을 계기로 독일어권에서도 급상승하기에 이른다. 바그너, 푸치니, 베르디 오페라의 아리아와 이중창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소프라노 마르타 뫼틀과 테너 볼프강 빈트가센도 출연해 공연을 한층 성대하게 빛내고 있다. 진정한 '별들의 밤'이었던, 잊지 못할 시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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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00195 유시 비욜링 - 1959 애틀랜타 리사이틀
북구가 낳은 최고의 리릭 테너였던 유시 비욜링의 1959 4 13일 애틀랜타 공연 실황. 여기서 그는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러시아와 북구에 이르기까지, 또 헨델에서 슈트라우스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적으로 거의 전 유럽을 아우르는 방대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모두를 그만의 독특한 따스함으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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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슈베르트: 송어 외
라흐마니노프: 라일락 외
기타 알프벤, 푸치니, 조르다노, 그리그, 페테르손-베르게르, 구노, 헨델, 비제, 마스네, 쇠베르그, 쇠그렌, 슈트라우스 등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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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00312(3CD) 무소르크스키: 보리스 고두노프
보리스 크리스토프(베이스)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라파엘 쿠벨릭(지휘)
 
1958 12 6일 코벤트가든 공연 실황. 20세기 최고의 베이스로 꼽히는 위대한 성악가 보리스 크리스토프는 자신의 장기 중 장기였던 보리스 고두노프 역을 맡아 권력욕과 양심의 가책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다른 성악진도 최선을 다해 열연했다. 생동감과 박력이 넘치는 라파엘 쿠벨릭의 지휘 역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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