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013 (5CD) JS 바흐: 바이올린 작품 전집 바이올린: 벤야민 슈미트 연주: 시스 콜레기움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지휘: 유르겐 가이제 (Jurgen Geise) 오보에 다모레: 클라라 덴트 하프시코드: 안토니 스피리 첼로: 세바스티안 헤스
<사고하는 음악가 벤야민 슈미트의 바흐 바이올린 작품 전집!> 벤야민 슈미트는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17살의 나이로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메뉴인과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협연하며 기라성같이 데뷔하였다. 슈미트는 바흐 음악에서 엄격한 사고와
경묘한 즉흥성을 가지고 때로는 거침없이 내지르며, 기교적인 화려함과 낭만적인 아름다움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음반에는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과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이 실려있어 어린시절
연주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청중들이 받았던 감흥을 간접적으로 재현해준다. 독일 크레센도지의 큰 호평을
받았다.
<수록곡>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BWV 1041, E장조 BWV1042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오보에 다모레 협주곡,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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